딘반코리아에서 전개하는 주얼리 브랜드 딘반‘메노뜨 딘반’의 미니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딘반은 이번 24 FW 시즌을 맞아 기존의 헤리티지를 더욱 세련되고 심플한 실루엣으로 재해석했는데요. 작지만 존재감은 확실한 메노뜨 딘반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세요!

©DINH VAN

새로운 메노뜨 딘반은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미니 사이즈 수갑 모티브가 은은하게 빛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정면이든 측면이든, 어디에서 봐도 우아한 세련미로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과하지 않은 섬세한 세공과 실루엣 역시 장점. 매일 착용해도 질리지 않는 ‘에브리데이 웨어’ 주얼리로 제격입니다.

©DINH VAN

이번 컬렉션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바로 다채로운 소재인데요. 신규 라인은 18K 옐로골드, 화이트골드, 로즈골드 소재로 출시된 브레이슬릿과 네크리스입니다. 그날의 기분이나 스타일에 따라 자유롭게 매치한다면 매일매일 색다른 룩을 연출할 수 있겠죠? 가벼운 착용감 역시 돋보이며,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딘반의 아이코닉한 메노뜨 딘반은 1976년 창립자 쟝 딘반(Jean dinh Van)이 열쇠 꾸러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시킨 디자인입니다. 수갑이라는 뜻의 불어 ‘메노뜨(Menottes)’처럼 열쇠 잠금장치를 수갑 모양으로 디자인해 ‘깊은 유대감과 깨지지 않는 사랑’을 상징하는데요. 이러한 의미 덕분에 연인이나 가족에게 선물하면 더욱 특별해진답니다. 소중한 이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주고 싶다면, 메노뜨 딘반을 고려해 보세요!

FW 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메노뜨 딘반 미니 버전은 신세계 강남 부티크와 현대백화점몰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스타일 지수를 높이고 싶은 이들이라면 꼭 방문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