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쁘아 NEW 비글로우 볼륨 쿠션
낙엽도 바짝 마르는 환절기, 지금 쓰는 쿠션이 건조함으로 인해 들뜨는 것 같이 느껴진다면 에스쁘아의 ‘비글로우 쿠션’으로 환승해야 할 때! 아모레퍼시픽의 특허 미백 성분과 글루타치온을 함유해 출근부터 퇴근까지 온종일 촉촉한 베이스 메이크업이 가능하죠. 게다가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0.00 스코어를 기록해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용량은 13ml(*2EA), 가격은 4만원.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비벨벳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일교차가 심한 가을철에도 무너지지 않고, 산뜻함을 유지하는 에스쁘아의 ‘프로 테일러 비벨벳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저점도 텍스처라 피부에 얇게 발리는 경향이 있지만, 모노크롬 커버 피그먼트가 모공과 요철을 확실하게 커버하죠. 특히 이 제품의 패키지는 독특하게 반구 형태를 띄고 있어 손에 딱 맞는 그립감을 제공하고, 점자를 패키지 옆면에 새겨 시각장애인들의 사용을 고려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용량은 30g, 가격은 3만7천원.
#에스쁘아 톤페어링 하이라이터(+하이라이터 브러쉬)
에스파의 윈터가 사용해 대란템 반열에 오른 에스쁘아의 ‘톤페어링 하이라이터’. 촘촘한 마이크로 쉬머펄이 들어가 한 번의 터치에도 고운 새틴광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만약 얼굴에 밋밋해 보이는 부위가 있다면 하이라이터 브러쉬를 이용해 콧대, 코끝, 눈 앞머리, 입술산, 턱 끝 부분에 사용해보세요! 촘촘하게 짜여진 브러쉬가 수채화를 그리듯 맑게 발색됩니다. 용량은 9.6g, 가격은 3만원.
#에스쁘아 노웨어 바밍글로우
과즙이 터질 것 같이 탱글한 탕후루립의 원조, 에스쁘아의 ‘노웨어 바밍 글로우’. 이 제품은 립밤처럼 가벼운 텍스처지만 한번의 발색으로도 완벽히 밀착되어 매트립 같은 지속력을 보여주는데요. 물먹은 듯한 과일의 청량한 컬러감이 썸남을 남친으로 만들어 줄지도 몰라요. 용량은 3g, 가격은 2만4천원.
#에스쁘아 리얼 아이 팔레트
팔레트 하나로 ‘톤잘알’ 풀메이크업을 원한다면? 에스쁘아의 ‘리얼 아이 팔레트’를 눈여겨보세요! 웜톤, 쿨톤, 뉴트럴톤 등 각 톤에 맞는 아이섀도를 용도별로 조합해 하나의 팔레트에 구성했습니다. 특히 베이스 컬러, 메인 컬러, 글리터, 음영 컬러 등을 담아 한 개의 팔레트로도 완성도 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하죠. 용량은 10g, 가격은 3만2천원.
#에스쁘아 더 브로우 밸런스 펜슬
에스쁘아의 ‘더 브로우 밸런스 펜슬’은 삼각형 모양의 심이 좁은 선부터 넓은 면까지 눈썹을 자유자재로 그릴 수 있는 것이 특징. 각진 모양의 패키지로 브로우를 그릴 때 그립감이 좋고 고정이 잘되어 더욱 섬세한 표현이 가능합니다. 특히 뷰티 인플루언서 ‘민스코’와 협업해 컬러에 공을 많이 들였는데요. 균일하게 발색되는 하드 포뮬라로 양 조절에 실패하더라도 짱구 눈썹이 되는 것을 방지해주죠. 용량은 0.1g, 가격은 1만6천원.
#에스쁘아 NEW 워터 스플래쉬 선세럼 (SPF50+, PA+++)
찐득하고 답답한 제형의 선크림은 가라! 마치 수분크림을 바른 듯 가볍게 스며드는 선크림, 에스쁘아의 ‘NEW 워터 스플래쉬 선세럼’. 저분자 히알루론산과 펩타이드로 구성된 수분 에센스를 69%나 함유해 촉촉하고 편안한 발림성이 특징입니다. 특히 사시사철 산뜻한 사용감을 가진 선크림을 찾는 지성 피부 남성분들에게 제격이죠. 용량은 50ml, 가격은 2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