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N°5 바디 오일

샤넬이 그린 이상적 여인의 향기 ‘N°5’를 바디오일로 녹여낸 ‘N°5 바디 오일’. 향기로운 장미와 쟈스민에서 영감을 받아, 부드럽고 감각적인 N°5만의 플로랄 부케 향이 매력적인데요. 영양감이 가득한 텍스처라 소량만 사용해도 거칠어진 피부를 단숨에 실크처럼 부드럽고 매끈하게 가꿔줍니다. 용량은 250ml, 가격은 15만원.
#알키미아 퀸 오브 이집트 바디오일

고대 이집트 연금술에서 영감을 받은 아로마 테라피로 몸과 마음을 모두 케어하는 브랜드 알키미아. 이집트의 여왕이 사용했던 향을 재현한 ‘퀸 오브 이집트 바디 오일’은 알키미아의 베스트셀러인데요. 엄선된 순수한 식물들을 활용해 만든 보디 오일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깊은 곳에서 부터 탄력을 채워줍니다. 용량은 150ml, 가격은 8만5천원.
#센녹 블루 웨이브 바디 오일

식물 유래 성분으로 자연스레 파란색을 띄는 독특한 텍스처의 보디 오일, 센녹의 ‘블루 웨이브 바디 오일’. 산뜻한 사용감으로 피부에 바른 후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마무리됩니다. 그리고 고요한 바다 한 가운데 있는 듯 편안한 향이 마음까지 안온하게 만들어 주죠. 용량은 120ml, 가격은 3만3천원.
#메종 프란시스 커정 아쿠아 유니버셜 센티드 바디 오일

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마니아들이 사랑하는 향기인 ‘아쿠아 유니버셜’을 이 계절에 온전히 즐기는 방법, 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아쿠아 유니버셜 센티드 바디 오일’. 베르가못과 유자의 상쾌하고 깨끗한 향기가 온종일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는데요. 게다가 영양이 풍부한 아몬드와 마카다미아 그리고 아르간 오일을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줍니다. 용량은 70ml, 가격은 15만원.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 레 자뎅 프랑세 윌 앙띠끄 바디 오일 그로세이

싱그러운 정원에서 영감 받은 신선한 자연의 향기를 온몸으로 느끼고 싶다면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의 ‘레 자뎅 프랑세 윌 앙띠끄 바디 오일 #그로세이’가 제격. 특히 베스트셀러인 그로세이 향은 토마토와 베리향의 하모니로 태양 빛을 가득 받은 불리 정원의 면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용량은 190ml, 가격은 8만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