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막례 할머니로부터 온 메시지
박막례 할머니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돌아왔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피부 관리 비법을 담은 스킨케어 코스메틱 브랜드 ‘례례’를 런칭했는데요. 코스맥스와 손잡고 도토리와 쌀 등 진정성 있는 성분을 이용해 완성도 높은 화장품을 만들었죠. 앞으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박막례 할머니의 행보를 기대합니다.
#례례 도토리 젤리 쿨 다운 패치

피부 온도를 내리고 모공을 개선해 주는 례례의 ‘도토리 젤리 쿨 다운 패치’. 쫀득하고 촉촉한 하이드로겔 타입의 패치가 도토리묵같이 탱글탱글한 피부를 완성해 줍니다. 그리고 빙하수와 병풀잎 추출물이 함유돼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죠. 용량은 90g(34*ea), 가격은 2만8천원.
#례례 금쌀 에너지 결케어 에센스

여주 금쌀을 함유해 칙칙한 피부를 고운 피붓결로 만들어 주는 례례의 ‘금쌀 에너지 결케어 에센스’. 마일드한 각질 케어 성분인 LHA와 PHA가 들어있어 건조함으로 인해 화장이 들뜨는 것이 걱정일 때 사용하기 제격입니다. 또한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성을 인정 받아 슬로우 에이징 트렌드를 추구하는 MZ 세대들에게 안성맞춤이죠. 용량은 80ml, 가격은 3만2천원.
#례례 금쌀 에너지 크림

례례의 ‘금쌀 에너지 크림’은 비타민을 담은 히알루론산과 고함량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포함해 미백, 보습, 탄력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13가지 펩타이드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를 쫀득하고 탄력있게 가꿔주죠. 비건과 저자극 인증을 받아 민감성 피부도 부담스럽지 않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용량은 50ml, 가격은 3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