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브라운의 새로운 도전, 존스 로드 뷰티

존스 로드 뷰티(Jones Road Beauty)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바비 브라운이 설립한 브랜드로, ‘더 많은’ 뷰티 제품이 아니라 ‘더 나은’ 뷰티 제품을 제공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했습니다.
“깨끗한 성분과 고성능을 겸비한 제품이 없을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존스 로드 뷰티(Jones Road Beauty)는 모든 연령, 피부 타입, 피부 톤에 적합한 심플하고 스마트한 멀티유즈 제품을 선보입니다. 사용이 쉽고 자연스러운 노 메이크업 룩부터 파티에 어울리는 화려한 룩까지 완벽히 연출할 수 있는 제품으로, 메이크업의 과정과 결과를 새롭게 정의하고자 합니다.
존스 로드 뷰티(Jones Road Beauty)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바비 브라운의 오랜 뷰티 경험을 응축한 결과물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뷰티 제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죠.
#EDITOR’S PICK ‘존스 로드 뷰티’ 시그니처 아이템
#존스 로드 뷰티 미라클 밤


한 가지 포뮬라를 하이라이터, 블러셔, 립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만능 아이템, 존스 로드 뷰티의 ‘미라클 밤’. 부드러운 버터 같은 텍스처로 피부의 온기에 사르르 녹아 수채화처럼 표현되는 맑은 컬러가 특징인데요. 피부에 닿는 순간 픽스 되는 쫀쫀한 밀착력 역시 일품! 사도 사도 부족한 것 같은 색조 화장품, 이젠 존스 로드 뷰티의 멀티 유즈템 ‘미라클 밤’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해 보길 바라요.
아래는 존스 로드 뷰티(Jones Road Beauty)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의 미라클 밤 사용 가이드 인데요. 컬러 셰이드 별로 사용할 수 있는 범위가 정해져 있으니 그들의 게시물을 참고해 보길!
#존스 로드 뷰티 왓 더 파운데이션


수분 크림 같이 뛰어난 보습감과 다채로운 셰이드로 파운데이션의 한계를 뛰어넘은, 존스 로드 뷰티(Jones Road Beauty)의 ‘왓 더 파운데이션’. 존스 로드 뷰티의 바비 브라운은 ‘왓 더 파운데이션’을 “틴티드 모이스처나 파운데이션이라기 보다는 상황과 에티튜드에 맞는 더 나은 안색 그 자체”라고 표현했는데요. 파운데이션의 뛰어난 커버력과 나의 피부처럼 맑고 투명하게 발색 되는 것이 ‘왓 더 파운데이션’의 특징이죠. 또한 바비 브라운의 베이스 메이크업에 대한 철학이 담겨 소장 욕구를 더욱 자극합니다.
#존스 로드 뷰티 더 페이스 펜슬


완벽한 피부 표현을 위한 쉽고 간단한 방법, 존스 로드 뷰티(Jones Road Beauty)의 ‘더 페이스 펜슬’. 특히 이 제품은 ‘왓 더 파운데이션’과 찰떡 궁합인데요. ‘왓 더 파운데이션’을 도포하기 전, 어둡고 칙칙한 부위를 스케치 하듯 밝게 톤 업 시켜보세요. 방금 에스테틱을 받은 것 처럼 맑은 피부톤을 연출해 주고, 얼굴의 윤곽을 입체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왓 더 파운데이션’을 도포한 이후는, 신경 쓰이는 트러블이나 커버가 더 필요한 부분에 가볍게 터치해주면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