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쌓인 피로를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싶다면, 테라바디의 ‘테라건 프라임 플러스’를 주목하세요.

웰니스 테크 분야의 선두주자 테라바디가 퍼포먼스 라인의 ‘테라건 프라임 플러스’를 출시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16mm 진폭의 퍼커시브 마사지와 온열 테라피를 결합한 2 in 1 멀티 테라피 디바이스입니다.
테라바디는 창립자 제이슨 월스랜드(Jason Wersland) 박사가 오토바이 사고로 인한 만성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퍼커시브 테라피를 개발하면서 시작된 브랜드입니다. 이후 테라건 시리즈를 통해 업계를 혁신하며, 공기압 마사지 기술, 전기 자극 테라피, 바이브레이션 테라피 등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현재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테라바디 제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검증된 성능을 자랑하죠.
새롭게 선보이는 테라건 프라임 플러스는 강력한 마사지 진폭이 근육 깊숙이 침투해 피로 해소와 통증 완화를 돕습니다. 또한 교체할 수 있는 온열 테라피 팁이 포함되어 혈액 순환을 촉진하며, 경직된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키는 효과를 제공하는데요. 운동 전후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누구나 간편하게 근육을 케어할 수 있습니다.
테라건 프라임 플러스는 테라바디의 삼각형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편리한 기능을 갖추었는데요. 손목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최적의 사용 환경을 제공해 장시간 사용해도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합니다. 또한 직관적인 조작부를 적용해 복잡한 조작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죠. 더불어, 디바이스 잠금 기능을 추가해 원치 않는 작동을 방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동 중이거나 보관할 때 안전성을 더욱 높여주는 기능이죠.
기존 ‘테라건 프로플러스’와 동일한 온열 테라피 기능을 탑재하면서도 퍼포먼스 라인의 기술력을 한층 강화한 테라건 프라임 플러스. 테라바디가 선사하는 차원이 다른 마사지 경험을 만나보세요. 색상은 블랙 1종이며, 가격은 54만 9천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