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글래스 베일 미네랄 프라이머

위 사진처럼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의 첫 단추를 제대로 끼우고 싶다면, 아워글래스의 ‘베일 미네랄 프라이머’가 탁월한 해법! 베일 미네랄 프라이머는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며 실키하게 발려 모공과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해주는데요. 특히 픽싱력이 과하게 강하지 않아 베이스가 들뜨거나 건조하게 갈라지는 현상이 없고, 동시에 유분감도 과하지 않아 시간이 지나도 자연스럽고 깨끗한 피부 표현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죠. 덕분에 지성 피부는 물론, 건성 피부까지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완벽한 균형감을 자랑합니다.

©아워글래스(HOURGLASS)

바른 듯 안바른 듯 산뜻한 텍스처 덕분에 일명 ‘공기 프라이머’라고 불리는 글로벌 베스트셀러 아워글래스‘베일 미네랄 프라이머’. 로션처럼 가볍고 촉촉한 에어리핏 포뮬라가 피부에 빠르게 픽싱되어 모공을 탄탄히 매우고, 메이크업 지속력을 강화해줍니다. 특히 ‘베일’이라는 이름답게, 이 프라이머를 피부에 얇게 도포하면 베일같이 부드러운 막이 피부를 한겹 코팅해 주는데요. 파운데이션 같은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바를 때 밀리지 않고 부드럽게 도포되도록 돕죠. 또한 필요에 따라 고를 수 있는 다양한 사이즈 역시 매력적입니다. 휴대하기 좋은 트래블 사이즈부터 두고두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점보 사이즈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무지개맨션 타이 업 커버 틴트

메이크업에서 입술 본연의 톤을 정돈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아무리 예쁜 립 컬러도 베이스가 제대로 정리되지 않으면 얼룩덜룩하게 발색되거나 색감이 왜곡되기 마련이죠. 이럴 때, 무지개맨션 타이업 커버틴트는 그 문제를 손쉽게 해결해주는 똑똑한 제품입니다.

칙칙한 입술 색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며, 이후 바를 립 컬러를 선명하고 균일하게 표현하도록 돕기 때문에 단독으로 사용해도 좋고, 기존의 립 컬러와 섞어 블렌딩해도 부드럽고 분위기 있는 컬러감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특히 톤 다운된 컬러로 모카무스 같은 세련된 메이크업도 간편하게 도전할 수 있죠.

처음 사용할 때 기존 틴트나 립스틱과 다른 텍스처에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 활용도는 매우 뛰어납니다. 채도가 낮은 MLBB 계열 립 컬러를 시도하고 싶지만 부담스러워 망설였다면, 이 커버틴트로 자연스럽고 세련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해 보세요. 은은하게 물들인 듯한 매력적인 립 표현이 가능해집니다.

©무지개맨션

나의 퍼스널 컬러와는 또다른 매력의 립컬러를 시도해보고 싶을 땐, 내 입술을 완벽히 커버해주는 립베이스, 무지개맨션타이 업 커버 틴트를 사용해보길! 먼저 컬러 중 01 NUDY STEP과 02 CORAL STEP 그리고 03 PINK STEP을 사용해 입술의 톤을 결정해줍니다. 입술의 톤이 정해졌다면 웜톤에는 04 FADED FIG, 쿨톤에는 05 HUSH ROSE나 06 COLDISH MAUVE를 사용해도 좋고, 혹은 톤에 맞는 컬러를 섞어 발라주면 입술에 찰떡 처럼 착! 붙죠. 입술의 밑바탕을 든든히 책임지는 립베이스, 무지개맨션의 타이 업 커버 틴트와 함께 립 메이크업에 색다른 재미를 더해보세요!

#필리밀리 쿨링냉매마사저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피부 온도를 낮추는 것입니다. 피부가 뜨거운 상태에서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면 밀착력이 떨어지고 쉽게 무너질 뿐만 아니라, 모공이 도드라지거나 베이스가 얼룩질 위험이 큽니다. 이런 문제를 간편하게 해결해주는 제품이 바로 필리밀리 쿨링 냉매 마시저입니다.

이 제품은 즉각적인 피부 쿨링 효과로 피부 열감을 빠르게 잡아주어, 베이스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이고 모공 수렴 효과까지 제공해 매끈하고 깨끗한 피부 표현을 도와줍니다. 기존의 얼음팩이나 쿨링 마스크처럼 번거롭거나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 메이크업 전후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특히 메이크업 전에 피부 온도를 낮추는 습관을 들이면 메이크업의 퀄리티가 눈에 띄게 좋아지죠. 피부 열감을 단숨에 잡아주는 필리밀리 냉매 마시저로 완벽한 메이크업의 시작을 경험해보세요.

©필리밀리

블랙핑크 제니의 뷰티 습관으로 유명해진 냉수 세안은 메이크업 전 붓기를 빼기 위한 그녀만의 비법 중 하나인데요. 적당한 냉기는 피부 붓기를 진정시키고 정신을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제니는 냉수로 샤워하거나 목욕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죠. 만약 아침마다 마카롱처럼 부어오르는 두 눈 때문에 고민이라면, 메이크업 전에 필리밀리의 쿨링 냉매 마시저를 사용해보세요.

이 제품은 냉장고나 냉동실에 보관 후 사용하면 피부에 안전하게 냉기를 전달해 자연스럽게 붓기를 가라앉혀 줍니다. 특히 얼굴의 곡선을 따라 디자인된 마시저는 림프와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붓기 해소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번거로운 얼음팩이나 찬물 세안 대신, 간편하게 붓기를 해결하고 매끈한 얼굴 라인을 연출해보세요. 제니처럼 빛나는 피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을 거예요.

#시세이도 아이래쉬컬러 컬링 뷰러
©인스타그램(@loff.chaeyeon)

뷰러를 할 때 속눈썹이 자주 찝힌다면 나의 눈매에 딱 맞는 뷰러가 아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아요. 눈꺼풀이 닿는 부분이 둥근 형태인 유럽형 뷰러와 달리, 시세이도 뷰러는 동양인의 눈매에 맞춘 곡률로 속눈썹을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잡아주기 때문에 오랜 시간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애용하는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자리잡았죠. 힘을 많이 주지 않아도 깔끔하고 내 눈매에 맞는 속눈썹 컬링을 원한다면 시세이도 뷰러를 추천합니다.

©시세이도

한국인들의 눈매에 잘 맞는 아이래쉬 뷰러를 찾고 있다면 시세이도 아이래쉬컬러 컬링 뷰러를 추천합니다. 이 제품은 한국인들의 눈매와 가장 유사한 곡선을 지니고 있어 속눈썹 뿌리까지 확실하게 컬링시켜주며 컬링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죠.

뷰러에 장착된 탄력 있는 고무 패드는 속눈썹이 꺾이거나 찝히는 불편함 없이 자연스럽게 컬링되도록 돕기 때문에 메이크업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기술 없이도 깔끔하고 또렷한 속눈썹을 연출할 수 있어 메이크업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데일리 메이크업의 필수 아이템이기도 하죠. 자연스럽고 완벽한 컬링을 원한다면 시세이도 아이래쉬컬러 컬링 뷰러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