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이도

봄 햇살이 따사로워질수록 피부는 더 강력한 보호를 필요로 하죠. 글로벌 프레스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시세이도가 리뉴얼 출시한 NEW ‘파란자차’는 이런 계절에 꼭 필요한 스마트한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특히 물, 땀, 고온 등 외부 환경에 강하게 반응하는 시세이도만의 6중 보호막 기술이 적용되어, ‘차단 지속력’이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뉴 파란자차는 시세이도의 독자 기술인 ‘웻 포스 테크놀로지’와 ‘히트 포스 테크놀로지’를 결합해, 물이나 땀이 닿아도, 고온의 열기 속에서도 자외선 차단막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여기에 ‘오토매틱 베일 기술’까지 더해져 얼굴을 만지거나 표정을 지을 때 무너지기 쉬운 자외선 차단막을 자동으로 복원시켜, 하루 종일 균일한 차단 효과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

텍스처 또한 가볍고 산뜻한 워터리 로션 제형으로, 메이크업 전에도 끈적임 없이 깔끔하게 밀착되며, 스킨케어 성분이 함유돼 8시간 동안 보습을 유지해주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덕분에 자외선 차단 이상의 피부 보호와 케어까지 동시에 가능하죠.

102년 선케어 과학의 집약체로 재탄생한 시세이도 뉴 파란자차. 자외선 차단은 물론, 똑똑한 차단 ‘유지력’까지 생각해야 할 지금, 뉴 파란자차와 함께라면 봄날의 야외 활동도 한층 더 여유로워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