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겔랑은 두 가지 익셉셔널 피스를 선보입니다. 겔랑을 상징하는 비 보틀에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을 더해, 독보적인 향과 예술적 아름다움을 함께 담아냈죠. 보틀의 조형미와 감미로운 향이 어우러진 특별한 향수를 직접 만나보세요!


비 보틀은 유리 제조사 ‘포세 뒤 꾸르발’이 나폴레옹 3세와 유제니 황후의 결혼을 기념해 제작한 보틀에서 시작됐어요. 170여 년에 걸쳐 겔랑의 정체성을 형성해 온 비 보틀은 프랑스 왕실을 상징하는 벌 모티프와 정교한 수작업 디테일을 통해 겔랑의 미학을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이번 익셉셔널 피스에서는 아뜰리에 버몬트의 공예적 완성도와 겔랑 조향사들의 미학이 어우러지며, 존재감이 한층 더 강조됐습니다.
2026 익셉셔널 피스 이드 뢰르 도레 밀레짐


첫 번째 익셉셔널 피스는 ‘이드 뢰르 도레 밀레짐’. 라마단 종료를 기념하는 축제 ‘이드 알 피트르(EID EL-FITR)’에서 출발해,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향으로 풀어냈는데요. 블랙 래커로 마감된 비 보틀 위에 자수 기법으로 완성한 동양적인 진주와 찬란한 크리스털을 세밀하게 장식해 하나의 아트 피스로 완성했습니다.


향은 겔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조향사인 델핀 젤크(Delphine Jelk)의 손에서 탄생했어요. 스파이시한 카더멈 뒤로 정열적인 로즈가 이어지고, 슈가와 코코넛, 샌달우드가 앰버 어코드와 어우러지며 깊고 따뜻한 잔향을 남깁니다. 축제의 열기와 여운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구성이 인상적이죠. 전 세계 2,300여 개가 넘버링 한정으로 제작되며, 국내에는 9피스만 선보일 예정이에요.
2026 체리 블로썸 밀레짐

두 번째 익셉셔널 피스는 ‘2026 체리 블로썸 밀레짐’. 벚꽃이 만개하는 계절, 일본의 꽃놀이 문화 ‘하나미’에서 영감받아 완성됐습니다. 산뜻하면서도 선명한 봄의 순간을 향과 빛으로 담아냈죠.
비 보틀 위에는 스와로브스키가선보인푸시아 톤의 크리스털 체리 블로썸이 장식됐어요. 정교한 컷팅과 연마를 거친 크리스털은 봄의 생동감을 시각적으로 전합니다. 병목에는 겔랑 아뜰리에 담 드 따블르가 바르비샤주 기법으로 완성한 실크 코드 장식이 더해져, 수작업 특유의 우아함을 강조하죠.


향은 신선한 그린티로 시작해 자스민의 부드러운 플로럴 향과 체리 블로썸이 조화를 이루는데요. 화이트 머스크의 잔향으로 따뜻한 온기가 오래 남는 점이 인상 깊습니다. 전 세계 2,030개가 넘버링 한정으로 제작되며, 국내에는 14피스가 론칭될 예정이에요.
향을 대하는 감각을 한층 넓혀주는 겔랑의 2026 익셉셔널 랑데부. 이드 뢰르 도레 밀레짐은 깊은 축제의 순간을, 체리 블로썸 밀레짐은 핑크빛 봄의 한 장면을 담아내며 서로 다른 이야기를 완성합니다. 올 2월, 예술적인 하루를 완성해 줄 감각적인 향수를 겔랑에서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