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추가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가브리에트와 함께 브라이덜 캠페인 ‘The Rules of Engagement’를 공개했습니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라면 강렬하면서도 독보적인 매력을 담아낸 이번 캠페인에 주목해 보세요!

이번 지미추 브라이덜 캠페인의 주인공은 올해 결혼을 앞둔 가브리에트입니다.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와 본능적인 매력으로 사랑받아 온 그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새로운 브라이덜 스타일을 제안하는데요. 영상 속 그녀는 웨딩 에티켓에 관한 ‘일곱 가지 룰’을 소개하며, 즐거운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신부의 모습을 생생하게 드러냅니다.

“놀란 것처럼 행동해라. 프로포즈를 할 걸 알고 있더라도.”라는 재치 있는 팁부터 “슈즈 한 켤레로는 절대 충분하지 않다”는 웨딩 스타일링 조언, 그리고 “이날은 사랑에 관한 것이고, 멋져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사랑”이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까지. 1분이 채 되지 않는 짧은 영상이지만, 그 안에는 새로운 시대의 신부를 정의하는 메시지가 응축돼 있습니다.

이러한 메시지를 더욱 감각적으로 완성한 것은 바로 탄탄한 제작진입니다. 가브리에트의 독보적인 분위기는 물론 지미추 특유의 여성스러운 미학까지 엿볼 수 있는 이번 캠페인은 포토그래퍼이자 디렉터인 마크 킨이 촬영을 맡고, 바네사 코일이 스타일링을 담당했는데요. 이미지 속 브라이덜 슈즈와 시그니처 아이템 역시 자연스럽게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지미추 2026 브라이덜 컬렉션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요소는 진주입니다. 오랫동안 하우스를 대표해 온 진주가 한층 더 강조되어 화려하게 귀환했는데요. 약 1,969개의 진주 장식이 돋보이는 스테이트먼트 샌들 SACORA가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좀 더 뾰족한 실루엣과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원한다면, 진주와 크리스털 디테일, 로맨틱한 레이스가 어우러진 AURELIE도 눈여겨볼 만하죠.

우아한 앵클릿 디테일이 인상적인 SAEDA 펌프와 약 5,453개의 스톤 장식으로 완성된 AZIA 역시 신부의 찬란한 순간을 연출하기에 제격인데요. 웨딩 본식은 물론 애프터 파티를 위한 웨딩 슈즈로도 잘 어울립니다.

새롭게 공개된 브라이덜 슈즈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FAIZ 펌프는 여성적인 곡선과 조형적인 실루엣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세련된 신부 구두를 찾는 이들에게 적합한데요. 반면 레드 새틴 펌프 FAYA는 기존의 컬러 공식을 과감히 벗어난 선택지입니다. 정열적인 컬러에 그로그랭 보우와 JC 모노그램 ‘실’ 장식을 더해 개성적인 비주얼을 완성했죠. 마치 오래된 러브레터를 떠올리게 하는 디테일이 인상적이에요.

완벽한 웨딩 슈즈를 골랐다면, 이제 룩의 균형을 완성할 차례인데요. 아이코닉한 BON BON 백은 브라이덜 룩에 또 하나의 포인트를 더해줍니다. 새틴 버전과 진주 장식 버전으로 선보여 드레스 분위기와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죠. 결혼식 이후에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타임리스 아이템이라는 점 역시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인생에 단 한 번뿐인 결혼식. 그 순간을 가장 눈부시게 만드는 것은 결국 자신감과 선택입니다. 지미추 2026 브라이덜 컬렉션을 살펴보며, 내가 꿈꿔온 결혼식을 그려보는 건 어떨까요? 어쩌면 나를 가장 빛내줄 웨딩 슈즈를 발견하게 될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