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랑유네스코가 올해도 뜻깊은 협업을 이어갑니다. 여성에 대한 헌신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우먼 포 비즈(Women for Bees)’ 캠페인이 그 주인공인데요. 프랑스와 르완다, 중국을 거쳐 이제는 인도로 뻗어나가는 겔랑의 여정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5월 20일, 세계 벌의 날을 기념하는 우먼 포 비즈는 2021년 시작되어 어느덧 겔랑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로 자리 잡았습니다. 늘 벌을 중심으로 브랜드 철학을 확장해 온 겔랑이기에 이번 프로젝트가 지니는 의미는 남다를 수밖에 없는데요. 겔랑과 벌의 인연은 1853년 아이코닉한 비 보틀 문양에서 시작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그 깊은 인연의 연장선에 있는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 여성 양봉가들에게 전문적인 교육과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데요. 생물다양성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양봉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은 물론, 벌 개체 보호와 서식지 복원으로까지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프랑스를 시작으로 멕시코와 페루, 중국과 캄보디아, 르완다와 일본 등 4개 대륙 13개국으로 이어지며 활동 범위를 확장해 왔죠. 그리고 대망의 2026년, 인도가 캠페인의 새로운 무대로 합류할 예정입니다. 인도 에디션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스페셜 티저를 공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벌써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요.

이 특별한 여정을 기념하기 위해 유네스코 외부 난간에서는 우먼 포 비즈의 사진전이 개최되는데요. 여성 사진작가의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참가자들의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에요. 전시는 오는 5월 27일 공개되며, 여성 양봉가들의 노력과 생태계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번 환기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GUERLAIN

겔랑은 최근 유네스코와의 파트너십을 3년 더 연장하며 진정성 있는 행보에 무게를 더하기도 했죠. 매년 묵묵히 성과를 쌓아가며 지속 가능한 양봉 문화를 향해 나아가는 우먼 포 비즈의 여정을 앞으로도 주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