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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의 경계에서 잠시 스쳐 지나가는 찰나의 아름다움. 겔랑이 깊은 푸른빛으로 물드는 ‘블루 아워(Blue Hour)’에서 영감을 받은 ‘뢰르 블루 오 드 퍼퓸’을 새롭게 선보인다. 1912년 탄생한 전설적인 향수 ‘오리지널 뢰르 블루 1912’의 헤리티지를 이어받으면서도 향의 세계에서 ‘푸른 황금’이라 불리는 아이리스 팅크를 더해 한층 깊고 풍부한 향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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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르 블루 오 드 퍼퓸’은 아이리스와 바닐라를 중심으로 오조닉 어코드가 어우러진 앰버 플로럴 향수다. 겔랑의 조향사 델핀 젤크(Delphine Jelk)는 오리지널 ‘뢰르 블루’에 아이리스 팅크를 더해 독창적인 향의 깊이를 완성했다. 탑 노트의 오조닉 어코드에서 시작해 하트 노트의 아이리스를 지나 베이스 노트의 바닐라로 이어지는 향의 조화가 싱그러운 풀 내음과 깊은 우디 노트를 선사하며 피부를 부드럽게 감싼다.

향의 영감이 된 ‘블루 아워’는 깊은 밤이 찾아오기 전, 하늘이 짙은 푸른빛으로 물드는 짧은 순간을 뜻한다.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감각이 공존하는 이 시간의 신비로움을 향에 담아낸 것. 이러한 ‘블루 아워’의 오묘한 아름다움은 보틀에도 고스란히 표현됐다. 블루 그라데이션은 푸르게 물든 하늘을 연상시키며, 황금빛으로 새겨진 로고와 네이밍은 우아한 존재감을 더한다. 보틀 상단에는 블루 링을 더해 오리지널 보틀의 헤리티지를 이어가면서도 한층 모던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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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르 블루’의 향을 일상 속에서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도 함께 출시된다. ‘뢰르 블루 센티드 솝’은 섬세한 앰버 플로럴 향을 담은 핸드&바디용 솔리드 솝으로, 은은한 향과 함께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뢰르 블루 센티드 솝’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뢰르 블루 오 드 퍼퓸’을 비롯해 ‘뢰르 블루 센티드 솝’과 ‘루즈 G 케이스 블루’는 모두 9월 1일 정식 출시된다. 겔랑이 새롭게 펼쳐내는 ‘뢰르 블루’의 신비로운 향과 아름다움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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