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새해 다이어리를 고르는 분들, 많으시죠? 어떤 디자인을 골라야할까 고민중이라면 집중해주세요. 나를 돌보는 셀프케어 다이어리부터 미라클 모닝을 위한 다이어리까지! 이번에는 꼭 새 다이어리와 2026년 계획을 완주해봐요.

가격 5만 원

[몰스킨] 2026 클래식 다이어리

다이어리계의 스테디셀러. 깔끔한 디자인의 표지와 속지, 컬러감으로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다이어리를 원한다면 추천.

가격 5만 2천5백 원

[미도리] 히비노 노트북

필기감과 종이에 집중한 브랜드 미도리에서 나온 ‘히비노’ 다이어리. 오전 4시부터 시작하는 타임라인으로 새해 미라클 모닝을 시작한다면 추천.

가격 2만 3천8백 원

[모스] YWD 다이어리

퍼플 그린, 오렌지 블루 등 화려한 컬러로 어디서든 눈에 띄는 다이어리. 색뿐만 아니라 양장 제본의 하드 케이스로 오랫동안 깔끔하게 사용 가능.

가격 1만 4천 원

[오에이비] now diary 만년 핸디 다이어리

손바닥 정도의 작은 사이즈에 가로형으로 휴대성이 좋아 평소 미니 백을 즐겨 드는 사람에게 추천.

가격 1만 6천 원(사이즈 별로 상이)

[스탈로지] 365일 노트

다꾸러 노제가 유튜브에서 추천한 다이어리. 사이즈 별로 타임라인이 달라 자신의 루틴에 맞는 사이즈를 전할 수 있어 데일리 다이어리로 추천.

가격 16만 5천 원

[파일로팩스] 몰든 A7 다이어리

원하는 대로, 원하는 만큼 내용물을 끼워 넣을 수 있는 6공 다이어리. 소가죽 표지로 오래 사용할 다이어리를 찾는 사람에게 추천.

가격 1만 4천8백 원

[라이브워크] 리틀띵스 셀프케어 다이어리

오늘의 기분은 어떤지, 몸 상태는 좋은지 등을 작성하면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다이어리. 다이어트를 하거나 리프레시가 필요한 사람에게 필수.

📸 | @ktmcgr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