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춥다고 이불 속에만 있지 말고, 오늘은 ‘시간’을 위한 작은 외출을 해보세요. 주말은 잠깐이지만, 그 잠깐이 삶의 리듬을 바꾸기도 하니까요. 잠깐의 외출이, 이번 주말을 더 길게 느끼게 해줄지 몰라요. 춥지만 따뜻하게, 그리고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실내 장소, 이번 주말 감각과 경험을 채워줄 전시를 추천합니다!
📌 동대문디자인플라자뮤지엄 – <울트라백화점 서울> 전시
✔️10/30 – 1/11
📌 동대문디자인플라자뮤지엄 – 장 미셸 바스키아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 기호들> 전시
✔️9/23 – 1/31
📌 현대카드 스토리지 – <도널드 저드 가구> 전시
✔️11/27 – 4/26

울트라백화점 서울
시즌형 체험 콘텐츠로, 이효리·엄정화·김재중 등 아티스트 브랜드와 50여 개 독창적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전시.

장 미셸 바스키아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 기호들>
현대미술 거장 바스키아의 국내 최대 기획전으로, 회화·드로잉 70여 점과 국내 최초 공개 노트를 통해 그의 독창적 예술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

도널드 저드 가구
도널드 저드가 직접 디자인한 가구 38점을 포함해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예술·건축·디자인의 경계를 넘나드는 20세기 미니멀리즘 전시.
📸 | 울트라백화점 서울 공식홈, DDP, 현대카드 DIVE 공식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