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초부터 이렇게 전시 소식이 몰려와도 괜찮은 걸까요? 2026년을 맞아 전시 일정도 한층 더 풍성해졌어요. 병오년 ‘말의 해’를 테마로 한 기획전부터 패션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전시, 깊이 있는 현대미술, 그리고 앞으로 공개될 박신양의 전시까지.
전시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지금 미리 체크해 두세요!

말馬들이 많네-우리 일상 속 말
병오년을 맞아 ‘말’이라는 상징을 일상과 역사 속에서 풀어낸 특별전. 다산 정약용과 추사 김정희를 중심으로 한 4컷 만화 작품이 눈길을 끈다.
주소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 2
기간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3월 2일까지

Dancing, Dreaming, Enlightening
금기숙 작가의 패션 아트를 조명하는 기증 특별전. 와이어, 구슬, 폐 소재 등 독특한 재료로 완성된 드레스가 공간을 채운다.
주소 서울공예박물관 전시1동 3층 기획전시실 및 1층 로비
기간 2025년 12월 23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최재은: 약속
자연과 인간, 생명과 환경의 관계를 하나의 흐름 속에서 풀어낸 전시. 조각과 영상, 설치, 건축을 넘나들며 생명과 자연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주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기간 2025년 12월 23일부터 2026년 4월 5일까지

박신양 전시쑈 : 제4의 벽
재치 있는 포스터로 먼저 화제를 모은 배우 겸 화가 박신양의 전시. 꾸준히 화가로 활동해 온 만큼, 이번 전시에 대한 기대도 커지는 중.
주소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2관 전관
기간 2026년 3월 6일부터 5월 10일까지
📸 | @tnfmk, @seoulmuseumofcraftart, @kukjegallery, @park_shiny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