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사주와 오행이 있다면, 미국에는 별자리 ‘사원소’ 개념이 있다는 사실!

사원소는 별자리를 air, fire, water, earth 네 가지 기질로 나눠 각기 다른 성격과 에너지의 흐름을 설명하는 방식이에요. 한국의 MZ세대가 사주와 MBTI에 열광하듯, 미국 MZ세대는 이 별자리 사원소에 깊이 빠져 있죠. 특히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건 Co–Star 앱인데요, NASA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일 아침 운세를 분석해주죠. 별자리 사원소 중 내가 어떤 유형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고, 올해는 어떤 하루하루를 보내면 좋을지 가볍게 살펴보세요.

Co-star

미국 MZ세대 사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점성술 앱. NASA의 천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출생 차트를 분석해 운세를 전달한다. 사원소 별자리 유형 중 내가 어디에 해당되는지 확인하고, 올해 나의 운세는 어떨지 알아보자.

불의 별자리(Fire Signs)

양자리, 사자자리, 사수자리

에너지가 넘치고 솔직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쟁취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가끔 욱하는 기질이 있지만 뒤끝 없는 화끈한 성격들이 다수.

흙의 별자리(Earth Signs)

황소자리, 처녀자리, 염소자리

매우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성향. 계획 세우는 것을 좋아하고,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중시한다. 소위 ‘갓생’을 사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지만, 종종 보수적이라는 평을 듣기도 한다.

공기의 별자리(Air Signs)

쌍둥이자리, 천칭자리, 물병자리

생각과 대화가 중요한 스타일이다. 정보 수집을 좋아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즐기는 ‘인싸’ 기질이 다분. 감정에 치우치기보다는 객관적으로 상황을 판단하려 노력한다.

물의 별자리(Water Signs)

게자리, 전갈자리, 물고기자리

감수성이 예민하고 공감 능력이 뛰어나다. 타인과의 깊은 정서적 교감을 중시하며, 예술적 감각이 발달한 타입.

📸 | @nasa, 나무위키, 아티스트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