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클리커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손으로 가지고 노는 ‘피젯 토이’는 코로나 시기부터 유행했지만, 최근 들어 또다시 유행하는 중인데요. 딸깍딸깍 누르는 감각의 클리커는 어린 시절 뽁뽁이를 터뜨리던 기억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하죠.

단순하지만 은근히 중독적인 클리커. 어디서 만나볼 수 있을까요?

오늘은 클리커의 긍정적인 효과와 함께 눈여겨볼 만한 브랜드를 모아봤어요. 대부분 상시 품절에 가까우니, 입고 일정은 미리 체크해 두는 편이 좋답니다!

클리커의 매력

✔️ 집중력 보조: 시선과 생각이 한곳에 머무는 데 도움을 준다.
✔️ 심신 안정: 일정한 압력과 예측 가능한 소리는 마음을 단순하게 만든다.
✔️ 기분 전환용 오브제: 책상 위에 올려두면 공간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어떤 소리가 날까?

청축: 딸깍딸깍 분명한 클릭 소리와 타건감이 특징
갈축: 눌리는 지점에서 살짝 걸리는 느낌이 있으며, 소음은 비교적 적당한 편
적축: 걸림 없이 부드럽게 눌리는 타입으로, 소음이 적다.

루엘

XOXO 타자기, 카메라 등 감성적인 오브제를 모티프로 한 클리커를 선보인다. 클래식한 클릭감부터 비교적 부드러운 타입까지 구성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고르기 좋다.

번하트

로션, 햄스터, 찰떡 등 작고 귀여운 오브제 형태의 클리커를 중심으로 전개한다. 2월 11일부터 스마트스토어 예약 주문이 예정돼 있어 관심 있다면 눈여겨보자.

유이

딸기 케이크, 빈티지 엔젤코어 등 Y2K 무드를 더한 디자인이 특징. 지압 요소를 더한 클리커도 있어 손의 피로를 덜어주는 점이 인상적이다.

틴리

소파, 침대, 서랍장처럼 일상적인 가구를 미니어처 클리커로 풀어냈다. 청축·갈축·적축 등 익숙한 타입은 물론 개성 있는 옵션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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