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서는 나도 수상작 쓰겠다!
노벨상 수상자의 집은 역시 다르다… 노벨상 수상자들은 어떤 집에 살까요? 최고급 아파트? 베버리힐스의 대저택? 그들의 집을 보니 노벨상은 역시 아무나 받을 수 없는 상이 확실합니다. 에디터는 방이라도 잘 치우면 다행일텐데 말이죠.
역시는 역시, 노벨상 수상자들의 집을 소개합니다!

[노벨 화학상] 피터 에그리
험준한 자연 속에 현대적인 노르딕 미니멀리즘 별장. 피오르와 웅장한 대자연이 전체적인 집의 벽지 역할을 한다.

[노벨 물리학상] 고든 무어
하와이의 거친 화산 지형 위에 지어진 현대적인 하이엔드 저택이다. 바로 앞으로 검은 화산암 해변과 푸른 태평양이 극적인 대비를 이루며 인피니티 풀과 바다가 만나는 경관이 예술이다.

[노벨 문학상] 토니 모리슨
아파트임에도 뉴욕 특유의 모던하고 인더스트리얼한 감각이 돋보인다. 노출 배관과 오크나무 바닥이 갤러리 같은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거대한 책장이 화이트 톤의 집에 색감을 불어넣는다.

[노벨 경제학상] 벵트 홀름스트룀
북유럽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주는 스톡홀름에 위치한 현대식 별장. 자연을 그대로 감상할 수 있는 통창과 넓은 테라스, 자작나무 소재를 활용한 북유럽 감성의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노벨 문학상] 나딘 고디머
집을 감싸고 있는 아열대 식물, 나무 등 울창한 정원이 인테리어의 배경이다. 통창을 열면 거실과 정원의 경계가 사라지며 거대한 야자수들이 실내 가구처럼 느껴지는 독특한 구조가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