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은 날,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다면 주목하세요!

한국관광공사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6 강소형 잠재관광지’ 9곳을 선정해 발표했어요. 인지도는 낮지만 매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지역을 발굴해, 앞으로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인데요. 올해는 총 9곳이 선정돼 관광객에게 풍성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색다른 기분 전환이 필요한 요즘, 숨은 보석 같은 여행지를 한 번 살펴볼까요?

숨은 보석 찾으러, 이렇게만 떠나자

한국관광공사가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매력 있는 ‘강소형 잠재관광지’ 9곳을 발표했다. 발 빠른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준비된 만큼, 다가올 봄 떠나기 좋은 테마별 여행지를 먼저 살펴볼 타이밍이다.

바다 뷰와 문학이 만나는 주말 산책

주말을 활용해 다녀올 수 있는 서울 근교 여행지로는 시흥 해양생태과학관이나 춘천 실레마을이 있다. 탁 트인 바다 뷰를 감상하려면 시흥, 김유정 소설 속 풍경을 따라 산책을 즐기고 싶다면 춘천에서 일상 속 휴식을 누려보자.

고즈넉한 정취 속 중부권 출사 여행

단양 온달관광지와 안동 만휴정에서는 한국적인 미를 만끽할 수 있다. 단양의 신비로운 동굴을 탐험하고,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안동의 외나무 다리를 배경으로 스냅사진을 남기며 순간을 기념하는 것도 좋다.

남도 끝자락부터 제주의 별밤까지

해남 산이정원과 제주 별빛누리공원을 묶어 낭만 여행을 떠나보자. 해남에서 정원을 산책하며 여유를 즐기고, 제주의 밤하늘 아래서 쏟아지는 별빛을 감상하다보면 일상을 완전히 벗어나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활기찬 숲속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백두대간 해발 750m에 위치하고 있는 거창 산림레포츠파크에서 짚코스터, 로프어드벤처, 등반체험 시설 같은 액티비티를 즐겨보자. 울창한 숲속에 있는 숙박시설에서는 자연이 주는 건강한 에너지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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