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운 날씨에 몸까지 조이는 옷은 잠시 쉬어가도 좋습니다.
그렇다고 스타일까지 포기할 필요는 없어요. 넉넉한 실루엣의 쇼츠, 클래식한 플립플롭, 원숄더 티셔츠까지. 편안한 착용감은 기본, 트렌드까지 챙길 수 있는 26SS 아이템만 모았습니다. 더운 날에도 멋은 계속되어야 하니까, 지금 가장 손이 자주 갈 아이템을 저장해두세요.

벌룬 카프리 팬츠
무릎을 덮는 기장에, 여유있는 실루엣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평소 카프리 팬츠를 도전해보고 싶었지만, 딱 붙는 팬츠가 불편해 망설이고 있었다면 벌룬 카프리 팬츠를 눈여겨 보길.

원숄더 티셔츠
후덥지근한 날씨, 전부 귀찮은 날엔 오버핏 티셔츠 하나만 툭 걸치고 싶어진다. 하지만 너무 후줄근한 인상이 걱정된다면 원숄더 티셔츠를 선택해보자. 루즈한 실루엣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원숄더 디테일이 은은한 포인트를 더해, 힘을 준 듯 안 준 듯 스타일리한 무드를 완성한다.

란제리 쇼츠
‘란제리’ 쇼츠라는 이름에 걸맞게 잠옷처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넉넉한 핏 덕분에 한여름에도 다리에 달라붙지 않아 쾌적하고, 허리 밴딩으로 장시간 입어도 부담이 없다.

플립플롭
‘Classic is Best’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템.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은 굽과 클래식한 디자인의 플립플롭은 동네에서 가볍게 친구를 만나거나 산책을 즐길 때는 물론, 휴양지나 여행지, 데일리 룩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전천후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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