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SALE editor 장보미|2016-07-14T17:04:58+09:002016년 01월 22일| 절제된 우아함의 정수를 느끼게 하는 암살라. 단정한 실루엣을 고수하되 수작업으로 제작한 엠브로이더리 디테일, 오묘한 반짝임을 선사하는 주얼 장식으로 전체적인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 능한 암살라의 팬이라면 깊게 파인 브이넥과 얇은 스파게티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준 파유 볼가운 드레스를 눈여겨봐도 좋겠다. 화려한 디테일을 선호한다면, 수작업으로 꽃무늬 비즈를 장식한 알랑송(Alencon) 레이스 아플리케 로 웨이스트 드레스를 추천한다. Runway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장보미 장보미 뷰티 에디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