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ta editor 장보미|2016-07-14T16:56:24+09:002016년 01월 22일| 섹시하지만 정숙함을 유지하고 싶은 신부라면 베르타의 드레스에 그 해답이 있다. 티아라를 쓴 베르타의 여인들은 가슴골이 드러날 만큼 깊게 파인 네크라인과 힙 라인을 아슬아슬하게 드러낸 등, 과감한 커팅으로 관능적인 분위기를 강조한 반면 여릿한 기퓌르 레이스, 주얼 아플리케 장식으로 청아한 느낌 또한 잊지 않았으니까. Runway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장보미 장보미 뷰티 에디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