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neth Pool editor 장보미|2016-07-14T17:03:41+09:002016년 01월 22일| 구조적으로 깊게 파인 커팅과 정교하게 수작업한 레이스 아플리케가 돋보이는 실크 오프숄더 핏 앤 플레어 라인 드레스며 비즈 자수로 네크라인과 소매를 장식한 튈 볼가운 드레스 등 컬렉션에 등장한 드레스는 하나같이 매혹적이었다. 더치 새틴, 프렌치 튈, 알랑송 레이스 등 최고급 소재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비즈를 장식한 드레스들은 웨딩드레스를 향한 여인의 로망을 충족시키려 노력한다는 케네스 풀의 도전이 이번에도 성공적임을 대변했다. Runway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장보미 장보미 뷰티 에디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