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hair Murad editor 최 신영|2016-08-26T11:15:00+09:002016년 08월 26일| 화려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셀럽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레바논 출신의 디자이너 주하이르 무라드. 이번엔 식물의 줄기와 꽃송이를 형상화한 다채로운 엠브로이더리와 비즈 장식으로 살갗이 비치는 시스루 패브릭 위를 빼곡히 수놓은 글래머러스한 브라이덜 룩을 제안했다. 무게감 있는 A라인 드레스와 관능적인 머메이드 라인 드레스가 주를 이루었는데, 여기에 화려한 롱 베일을 써 한층 웅장한 실루엣을 연출했다. RUNWAY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최 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