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Login
  • logout
  • Join
  • About Us
    • 마리끌레르 회사소개
    • 광고 제휴 문의
    • 관리자 메뉴
마리끌레르 정기구독 + Subscribe
마리끌레르 코리아 | Marie Claire Korea 로고
마리끌레르 페이스북 마리끌레르 트위터 마리끌레르 인스타그램 마리끌레르 유튜브 마리끌레르 네이버포스트
  • FASHION[widget id="recent-posts-widget-with-thumbnails-2"]
  • BEAUTY[widget id="recent-posts-widget-with-thumbnails-2"]
  • CELEB[widget id="recent-posts-widget-with-thumbnails-2"]
  • CULTURE
  • LIFE[widget id="recent-posts-widget-with-thumbnails-2"]
  • RUNWAY
  • HOROSCOPE
  • HYANGJANG
  • WEDDING
  • MCASA
마리끌레르 페이스북 마리끌레르 트위터 마리끌레르 인스타그램 마리끌레르 유튜브 마리끌레르 네이버포스트
Login | Join | 회사소개 | 광고제휴문의
BALMAIN
Home » RUNWAY » BALMAIN

BALMAIN

이전 다음
BALMAIN
BALMAIN

이토록 매혹적인 부르주아 룩이라니!
올리비에 루스텡은 자신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영화 <원더보이(Wonder
Boy)>에서 밝혔듯 프랑스 백인 부부에게
입양돼 부유층이 가장 많이 사는 보르도
지역에서 자랐다. 그는 이번 컬렉션을
구상하며 그 시절 겪은 다양한 경험을
떠올렸고, 전 세계 모든 여성이 향유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부르주아 룩을
창조했다. 그 결과 부유층이 즐기는
스포츠 승마에서 모티프를 얻은 프린트
티셔츠, 말굽에서 영감을 얻은 메탈
버클 벨트, 새들 백이 줄줄이 등장했다.
또 한 가지 눈여겨볼 것은 다채롭게
변주한 케이프. 가죽, 실크, 캐시미어 등
다양한 소재의 케이프를 보는 재미 또한
쏠쏠했다. 여기에 슬라우치 사이하이
부츠, 오페라 글러브, 아코니(Akoni)와
협업해 개발한 1990년대 풍 선글라스
등 올리비에 루스텡이 야심 차게 선보인
액세서리 컬렉션까지 더해졌으니!
발망이 구현한 부르주아 룩이 여인들의
구매욕을 자극할 만큼 매력적이란 데는
이견이 없을 듯하다.

  • 주소 복사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
  • 이메일
By 장 보미, 김 지수

이글을 SNS로 공유하기!

facebooktwitter이메일

About the Author: 장 보미

연관 검색어
2020-2021 F/W, balmain, 발망
  • editor 장 보미, 김 지수
마리끌레르 로고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이용약관 | 회사소개 | 광고제휴 | 정기구독
(주)엠씨케이퍼블리싱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226 Tel 02.3458.7300 Fax 02.3458.7119 정기구독문의 Tel 02.3458.7122 사업자등록번호211-86-54814 통신판매업신고제 2007-3210121-30-2-10512호 대표 손기연
Copyright © 2017 MCK Publishing Co. Ltd. All Rights Reserved.
마리끌레르 페이스북 마리끌레르 트위터 마리끌레르 인스타그램 마리끌레르 유튜브 마리끌레르 네이버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