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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시아렐리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프렌치’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구현하고자 했다. 장장 1백30여
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랑방
하우스가 발탁한 이 서른두 살의
젊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브랜드
아카이브를 면밀히 연구하고 탐구했으며
클래식한 프렌치 뷰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데 열과 성을
쏟았다. 그 결과 구불구불한 웨이브
헤어에 레드 립스틱을 과장되게 바른
모델들은 풍성한 퍼 칼라로 포인트를 준
테일러드 코트, 쿠튀르 가운을 변주한
비대칭 실루엣 프루프루 드레스 등
우아한 클래식 룩을 입은 채 캣워크를
누볐다. 가죽 글러브, 무릎까지 오는
페이턴트 가죽 부츠, 파티시에의
케이크를 담는 박스를 닮은 클러치 백
등 액세서리도 구매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할 만큼 매력적이었다. 브루노
시아렐리가 잔 랑방의 영광을 재현해
다시금 랑방 하우스의 전성기를 이끌 수
있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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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장 보미, 김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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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장 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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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 F/W, LANVIN, 랑방
  • editor 장 보미, 김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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