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E 새로운 시작, 편안함, 유니섹스
INSPIRATION 마릴린 먼로,비비안 웨스트우드
PALETTE 화이트, 블랙, 레드, 핑크,머스터드 컬러
FAVORITE LOOK 태피터 실크 소재의 짧은 톱과 하이웨이스트 펜슬 스커트에 아찔한 스틸레토 힐을 신은 오프닝 룩
POINT 비비안 웨스트우드 스튜디오 내 자투리 원단과 오래된 재고를 주로 활용해 완성했다. 오래된 것으로 만든 완전히 새로운 컬렉션.
이 역시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