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 DEMEULEMEESTER editor MarieClaireKorea|2022-01-19T14:35:35+09:002022년 01월 02일| THEME 새로운 시작 INSPIRATION 1990년대 미니멀리즘 & 해체주의 PALETTE 블랙 & 화이트 FAVORITE LOOK 긴 끈을 주렁주렁 늘어뜨린 슬라우치 핏 블랙 팬츠수트 POINT 빅토르 위고가 죽기 직전 남긴 ‘사랑하는 것은 행동하는 것이다 (Aimer C’est Agir)’라는 유명한 문구를 얼굴에 타투로 새긴 모델들. 앤 드뮐미스터 특유의 해체적인 실루엣 역시 쿨하다. 연관 검색어 : 2022 S/S ANN DEMEULEMEESTER 앤 드뮐미스터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MarieClaireKorea marieclariekorea 에디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