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E 프랑스 감독 마르셀 카뮈의 영화 <흑인 오르페>
INSPIRATION 영화의 소재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니발을 모티프로 밝고 경쾌한 컬렉션을 완성했다.
PALETTE 비비드 오렌지, 인디고, 바이올렛, 플로럴 프린트 등
FAVORITE LOOK 선명하고 밝은 색감과 위트 있는 주름 디테일이 돋보이는 오렌지 드레스
POINT 코로나19로 인한 봉쇄가 끝난 상황을 표현하고자 했다. 카니발을 주제로 했지만 유돈 초이만의 장점을 살려 평상시에 입을 수 있을 법한 실용적인 룩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