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E 우리 자신의 옷(Wear We Are)
INSPIRATION 누구도 고립되지 않고, 저마다 입고 싶은 옷을 입었던 팬데믹 이전 시대를 향한 그리움
PALETTE 블루, 옐로, 레드
FAVORITE LOOK 그래픽적 플라워 패턴과 대담한 스트라이프 패턴, 독특한 헤드피스를 조합한 드레스 룩
POINT 희망을 상징하는 스트라이프와 데이지 패턴을 사용해 낙관적인 미래를 표현했으며 뮤지션 데브 하인즈(Dev Hynes), 미키 블랭코(Mykki Blanco), 젤라 (Zsela)의 감동적인 공연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