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E 노스탤지어, 여행, 새로운 여성미
INSPIRATION 코로나19 이전 시대에 대한 회상, 부드러움을 잃지 않은 새로운 여성스러움
PALETTE 네온 그린, 인디언 핑크, 베이지, 블루
FAVORITE LOOK 레지나 표 특유의 여성스러움이 깃든 퍼프소매 블라우스와 팬츠의 조합. 당장이라도 여행을 떠나고 싶게 하는 핑크색 슬립 드레스
POINT 영국 국가대표 다이빙 선수의 다이빙 시범과 함께한 런웨이 쇼. 팬데믹 시대에 걸맞은 편안함과 위드 코로나를 꿈꾸는 여행지에서의 파티 룩을 모두 갖춘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