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E 팝 문화
INSPIRATION 포스트모더니즘
PALETTE 블랙, 화이트, 핑크, 레드, 네이비, 메탈
FAVORITE LOOK <달려라 하니> 캐릭터가 그려진 A라인 원피스와 가방
POINT 위트 넘치는 예술가 조나단 앤더슨은 사진가 유르겐 텔러가 미국 트랜스젠더 모델 하리 네프(Hari Nef)를 촬영한 룩북 포스터를 트럭에 붙여 밀라노 시내를 돌아다니게 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애니메이션 <달려라 하니>와 1976년 개봉한 호러영화 <캐리(Carrie)> 포스터를 프린트한 룩도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