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ALBERT KRIEMLER 알베르트 크리믈러
NOTE 예술 작품에서 받은 영감을 종종 컬렉션에 투영하는 알베르트 크리믈러. 그는 이번 시즌 펠리체 리치 릭스 위노(Felice Lizzi Rix- Ueno)라는 20세기 초에 활동한 텍스타일 및 공예 디자이너의 작품 세계에 완전히 매료됐고, 이는 정교한 양귀비 디테일과 생동감 넘치는 컬러, 경쾌한 태슬 장식 등으로 재해석됐다.
FAVORITE LOOK 생동감 넘치는 컬러와 양귀비 디테일이 돋보이는 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