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PAUL SMITH 폴 스미스

NOTE 수트 테일러링의 끝이자 워크웨어의 시작이다. 폴 스미스는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테일러링을 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옷을 재정의했다. 전형적인 남성복을 재해석하고, 워크웨어와 유틸리티에서 받은 영감을 디테일에 녹여냈다. 실루엣은 클래식부터 기능성까지 유연하다.

FAVORITE LOOK 클래식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복서 쇼츠를 전통적인 수트 재킷과 매치한 브렉퍼스트 수트에선 폴 스미스 특유의 유쾌한 감각이 잘 드러난다.

Paul Smith S/S 24 Collection
Paul Smith S/S 24 Collection
Paul Smith S/S 24 Collection
Paul Smith S/S 24 Collection
Paul Smith S/S 24 Collection
Paul Smith S/S 24 Collection
Paul Smith S/S 24 Collection
Paul Smith S/S 24 Collection
Paul Smith S/S 24 Collection
Paul Smith S/S 24 Collection
Paul Smith S/S 24 Collection
Paul Smith S/S 24 Collection
Paul Smith S/S 24 Collection
Paul Smith S/S 24 Collection
Paul Smith S/S 24 Collection
Paul Smith S/S 24 Collection
Paul Smith S/S 24 Collection
Paul Smith S/S 24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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