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LOUISE TROTTER 루이스 트로터
NOTE 유서 깊은 하우스 까르뱅에서 루이스 트로터가 선보인 두 번째 쇼는 한층 확고한 비전을 제시했다. 데이웨어와 이브닝 웨어의 경계를 허무는 단순하고 우아한 실루엣의 실용적인 의상이 주를 이뤘고, 차분한 뉴트럴 톤부터 레드, 그린 컬러로 이어지는 컬러 팔레트가 더없이 근사하게 펼쳐졌다.
FAVORITE LOOK 쇼의 시작을 알린 오버사이즈 코트와 조형적인 주얼리를 매치한 룩

























DESIGNER LOUISE TROTTER 루이스 트로터
NOTE 유서 깊은 하우스 까르뱅에서 루이스 트로터가 선보인 두 번째 쇼는 한층 확고한 비전을 제시했다. 데이웨어와 이브닝 웨어의 경계를 허무는 단순하고 우아한 실루엣의 실용적인 의상이 주를 이뤘고, 차분한 뉴트럴 톤부터 레드, 그린 컬러로 이어지는 컬러 팔레트가 더없이 근사하게 펼쳐졌다.
FAVORITE LOOK 쇼의 시작을 알린 오버사이즈 코트와 조형적인 주얼리를 매치한 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