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ANDREAS KRONTHALER안드레아스 크론탈러
NOTE 고 비비안 웨스트우드와 함께 안드레아스 크론탈러가 열정을 쏟은 패션의 본질, 전통에서 비롯되는 내적인 우아함, 블랙 컬러, 후기 르네상스 복식, 중세 시대 남성용 의상 등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다채롭게 구성한 쇼. 안드레아스 크론탈러는 미국의 소설가 헨리 제임스(HenryJames)의 말을 인용하며,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에서 스스로 무언가를 더해가는 것이 진정한 우아함”이라고 전했다.
FAVORITE LOOK 스포티한 바람막이와 중세 시대, 코드피스를 떠올리게 한 독특한 백, 아이코닉한 블랙 스트랩 슈즈를 매치한 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