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TOMMY HILFIGER 타미 힐피거

NOTE 세일링 룩의 대가 타미 힐피거가 스태턴 아일랜드 페리(Staten Island Ferry)로 관객을 초대했다. “1985년부터 우리의 시그니처 룩을 정의해온 세일링 라이프스타일을 되돌아봤습니다.” 1980년대의 세일링 룩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이번 시즌에는 아카이브 리가타 재킷, 유틸리티 팬츠, 카프리 팬츠, 피셔맨 니트와 항해에서 영감 받은 아메리칸 프레피 룩의 향연이 펼쳐졌다.

FAVORITE LOOK 카프리 팬츠의 귀환을 알리는 체크 셋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