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MICHAEL RIDER 마이클 라이더


NOTE 패션이 가진 매력 중 하나는 옷과 신발을 통해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릴 수 있다는 점이다. 마이클 라이더는 이번 시즌 바로 이 특성에 주목했다. “우리는 즐거운 시간, 그리고 여름의 열기를 떠올렸습니다. 정확히는 우리의 옷과 신발이 어떻게 추억의 일부가 되는지 말이죠.” 마이클에게 즐거움으로 기억되는 시점은 언제일까? 여성을 대상화하지 않고 힘을 부여하는 디자인과 적재적소에서 기능하는 디테일. 6년 만에 돌아온 셀린느에서의 두 번째 데뷔 컬렉션은 마치 그가 디자인 디렉터이고 피비 필로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던 때-많은 여성에게 파워 드레싱의 즐거움을 선물했던-를 가리키는 듯했다.


KEYWORD 프렌치 모더니즘, 모던 프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