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GABRIELA HEARST 가브리엘라 허스트


NOTE 가브리엘라 허스트는 스물두 장의 ‘메이저 아르카나’ 타로 카드를 이번 시즌의 테마로 삼았다. 여황제(Empress) 카드의 플로럴 드레스는 2천5백 송이 레더 플라워가 피어난 드레스로, 스타(Star) 카드의 별은 1천2백여 개 가죽 별로 장식한 트렌치코트로, 줄에 거꾸로 매달린 남성이 그려진 행맨(Hangman) 카드는 레더 브레이드 스트랩을 휘감은 블랙 드레스 등으로 선보이며 각 카드가 지닌 상징을 감각적 쿠튀르 디테일로 치환했다. 쇼 노트에 각각의 카드를 어떻게 디자인했는지 상세히 기록하며 인생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타로 카드의 의미를 패션에 담은 ‘리추얼 쿠튀르’를 제안했다.


KEYWORD 리추얼 쿠튀르, 하이브리드 맥시멀리즘, 핸드메이드 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