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STELLA McCARTNEY 스텔라 매카트니

NOTE 비틀스의 ‘Come Together’ 리믹스 버전이 울려 퍼지며 쇼가 시작됐다. 스텔라 매카트니는 매 시즌 이어온 윤리적 메시지를 ‘함께 모이는 미래’라는 주제로 확장하며, 98% 지속 가능 소재와 비동물성 소재로 컬렉션을 채웠다. 어깨를 과장한 테일러링과 퍼프 볼 실루엣의 오버사이즈 코트 등 하우스 특유의 구조적인 실루엣은 쇼에 생동감을 더했다. 피날레에 등장한 드레스는 깃털을 대체하는 식물성 소재 ‘피버스(FEVVERS)’로 제작해 자연과 인간, 동물의 공존을 상징한다. 스텔라가 구축해온 윤리적 패션의 기준은 이번 시즌 더욱 단단해졌다.

KEYWORD 윤리적 패션, 테일러링, 에코 퓨처리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