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TAKAHASHI JUN 다카하시 준
NOTE 다카하시 준은 2004년 컬렉션을 다시 재해석하며 ‘완벽하지 않아도 아름답다(But Beautiful)’라는 테마를 더욱 깊이 탐구했다. 아티스트 안 발레리 뒤퐁(Anne Valérie Dupond)의 봉제 인형에서 영감을 받은 비대칭 패턴, 겉으로 드러난 안감, 제각각 다른 단추, 손바느질 같은 불완전한 요소는 이번 시즌 한층 캐주얼해진 룩 위에 장식처럼 얹혔다. 불완전함을 그 자체로 미학으로 승화하며 ‘옷을 매혹적으로 만드는 본질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다시 던진다.
KEYWORD 아카이브 재해석, 불완전의 미학, 컨스트럭티브 캐주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