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D WITH LIPSTICK

마리끌레르 파워트립의 첫 번째 뷰티 클래스는 대담한 도전 정신과 아이코닉한 제품으로 전 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메이크업 브랜드 나스(NARS)와 함께했다. 이 특별한 현장에는 나스 코리아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브랜드의 정수를 직접 전했고, 리드 메이크업 아티스트 여형석 차장은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립스틱의 탄생 배경, 그리고 제품의 상징적 네이밍에 얽힌 스토리를 흥미롭게 전했다. 그는 나스의 대표 컬러인 ‘오르가즘(Orgasm)’과 ‘섹스어필(Sex Appeal)’에 담긴 도발적인 감성은 단지 시선을 끌기 위한 것이 아니라 여성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주체적으로 낼 수 있도록 독려하는 메시지임을 다시금 강조했다. 클래스에서는 실크처럼 부드럽고 새틴처럼 빛나는 피니시가 돋보이는 ‘익스플리싯 립스틱’을 중심으로, 얼굴에 생기를 불어넣는 다양한 립 컬러를 제안했다. 여형석 차장은 현장에서 직접 메이크업을 시연하며 아티스트로서 노하우를 전달했고, 클래스 이후에는 모든 참석자에게 1:1 터치업 서비스를 제공해 각자의 피부 톤과 분위기에 맞는 립 컬러를 함께 찾아갔다. 립스틱 하나로 분위기가 바뀌고, 더욱 자신감이 생기는 경험. 익숙한 제품의 재발견부터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컬러에 대한 도전까지, 메이크업이 단지 아름다워지기 위한 행위를 넘어 스스로를 긍정하고 드러내는 강력한 표현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우는 자리였다.

나스 코리아 리드 메이크업 아티스트 여형석 차장은 특별한 날, 자신을 우아하게 드러낼 수 있는 메이크업 팁을 전수했다.
나스 메이크업 클래스를 통해 30인의 인플루언서는 1:1 메이크업 터치업 서비스와 다양한 기프트를 받고, 전문가와 함께 자신에게 맞는 메이크업을 찾아갔다.
실크 새틴 피니시로 입술을 더욱 부드럽고 매끄럽게 표현해주는 나스 익스플리싯 립스틱.
나스 메이크업 클래스를 통해 30인의 인플루언서는 1:1 메이크업 터치업 서비스와 다양한 기프트를 받고, 전문가와 함께 자신에게 맞는 메이크업을 찾아갔다.
나스 메이크업 클래스를 통해 30인의 인플루언서는 1:1 메이크업 터치업 서비스와 다양한 기프트를 받고, 전문가와 함께 자신에게 맞는 메이크업을 찾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