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 VUITTON Gallery LOUIS VUITTON THEME 청춘 INSPIRATION 청소년기의 일시적이고 아름다운 불안정성 PALETTE 베이지, 그레이, 레드, 블랙, 블루 FAVORITE LOOK 가죽과 핀스트라이프 팬츠의 클래식한 조화가 돋보인 정호연의 오프닝 룩 POINT 순응하지 않고 충돌하며 반항하는 청소년기의 특징을 프레피 스타일과 오버사이즈 실루엣, 어울리지 않을 법한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표현했다. 패턴과 색을 과감하게 사용해 종잡을 수 없는 사춘기의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담았다. By MarieClaireKorea
럭셔리 패션을 입은 카페 & 레스토랑 Gallery 럭셔리 패션을 입은 카페 & 레스토랑 카페와 레스토랑을 오픈으로 맛과 멋을 동시에 선사하는 패션계. By 김 지원(컨트리뷰팅 에디터)
LOUIS VUITTON Gallery LOUIS VUITTON THEME 무도회로의 초대 INSPIRATION 옷의 기능과 의미를 탐구하고 시간의 의미를 되새기는 컬렉션 PALETTE 블랙, 화이트, 골드, 네이비 FAVORITE LOOK 모던한 재킷과 르네상스풍 드레스를 매치해 현재와 과거의 시각적 조화를 이뤄낸 룩 POINT 하우스의 설립 200주년을 자축하며 설립자 루이 비통이 황후 유제니와 만남을 가지곤 했던 루브르 박물관의 파사주 리슐리외 (Passage Richelieu)를 쇼장으로 선정해 의미를 더했다. By MarieClaireKorea
코리안 넥스트 톱 모델 3 Gallery 코리안 넥스트 톱 모델 3 여기 전세계가 주목하는 코리안 모델 3인을 소개한다. 2021 F/W 시즌 보테가 베네타의 광고 캠페인의 뮤즈로 등장한 선윤미, 프라다의 모델로 혜성처럼 등장해 2022 S/S 시즌 쟁쟁한 디자이너 캣워크에 선 클로이 오, 그리고 디올 옴므가 사랑하는 모델 김우상이 그 주인공이다. By 장 보미
LOUIS VUITTON Gallery LOUIS VUITTON “사람들에게 충격과 강렬한 인상을 안길수 있는 옷, 희망과 기쁨을 전할 수 있는옷, 그리고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지는 옷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루이 비통의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그리스 로마 시대유물에서 받은 영감을 표현하기 위해 포르나세티 아틀리에와 손잡고, 쇼베뉴를 루브르 미술관의 미켈란젤로 갤러리로 선정했다. 오래전부터 예술과 패션의 결합에 애정을 표해온 그의 시도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성공적이었다. 곳곳에 더한 기하학적 패턴, 벽화나 고대유물을 모티프로 한 드로잉 디테일이 앞서 언급한 요소들과 완벽한 합을 이룬 것. 특히 조각상을 연상시키는 거대하고도 독특한 형태의 옷들은 니콜라가 의도한 대로 강렬한 인상을 안겼다. 여기에 쇼를 며칠 앞두고 해체한 전설적인 일레트로닉 뮤직 듀오 다프트펑크(Daft Punk)의 리믹스 음악으로 현대적인 분위기까지 더한 루이 비통의 쇼는 이전의 몇 시즌을 합쳐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높은 완성도를 구현했다. By MarieClaireKorea
작지만 큰 만족, 신상 카드지갑 추천 Gallery 작지만 큰 만족, 신상 카드지갑 추천 보테가 베네타, 미우미우, 톰브라운, 셀린느 등. 어떤 디자인을 고를지 고민되는 여러분들을 위해 다양한 모양의 카드지갑을 추천해드립니다. By 장 명교
스몰웨딩을 준비 중이라면 필독! Gallery 스몰웨딩을 준비 중이라면 필독! 지극히 사적이고 간소한 웨딩에 어울리는 실용적인 스타일 4가지를 준비했다. 레디투웨어를 웨딩드레스처럼 입는 법. By 정 혜승(프리랜서)
명품 브랜드 입문 아이템, 로고 키링 Gallery 명품 브랜드 입문 아이템, 로고 키링 존재감 드러나는 큼지막한 로고는 물론, 하우스의 상징인 오브제, 디자이너가 자주 사용하는 색 조합까지. 브랜드의 시그니처만을 쏙쏙 골라 담은 명품 키링을 모아보았습니다. By 안 서연
2021 F/W 시즌 백 트렌드 Gallery 2021 F/W 시즌 백 트렌드 2021 F/W 시즌, 백 트렌드를 이야기할 때 친숙한 이름들이 대거 등장했다. 브랜드 아카이브의 아이코닉한 백을 쁘띠 사이즈로 구현한 디올의 마이크로 백 컬렉션부터 전체 비율을 변형해 참신한 느낌을 연출한 펜디의 피카부 아이씨유 백, 2007년 이후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프라다의 갤러리아백 등 클래식한 백의 미학을 자유로이 만끽하길. By 장 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