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WS 1월 둘째 주 HOT NEWS Gallery #MEWS 1월 둘째 주 HOT NEWS 한 주간 가장 핫한 뉴스만 모아 소개하는 마리 뉴스, ‘뮤스(MEWS)’! By 김 지혜
Newton, New-Turn Gallery Newton, New-Turn 어느 날 아이작 뉴턴의 머리 위로 떨어진 사과는 그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낯선 시각으로 포착한 사과, 그리고 새 시즌 아이템의 구미를 당기는 모먼트. By 최 인선
LOVE IS IN THE AIR Gallery LOVE IS IN THE AIR 1990년대를 풍미한 왕가위 감독의 영화<중경삼림>. 네 인물이 만들어낸 두 개의 에피소드, 그리고 새로운 사랑에 관한 탐미적 시선이 더해진 2022 F/W 패션의 영화적 해석. By 장 효선
SUMMER PARADISE Gallery SUMMER PARADISE 새하얀 파도가 부서지는 바다, 녹음이 짙은 산속. 목적지가 어디든 우리 모두 여행을 떠나요. By 강 유림 (컨트리뷰팅 에디터)
저마다 다른 감성과 매력, SNS 뷰티 Gallery 저마다 다른 감성과 매력, SNS 뷰티 각종 밈(meme)이 난무하는 온라인 세상. 저마다 다른 감성과 매력을 보여주는 SNS 속 모습들. By 김 상은
CELINE Gallery CELINE 패션위크 중 모델들의 OOTD를 본 적 있는가? 오래 입어 자연스레 색이 바랜 데님 팬츠, 크롭트 톱에 디자이너에게 선물 받았을 것 같은 ‘값비싸 보이는’ 재킷, 피곤한 얼굴, 푸석푸석한 머리. 마지막으로 흰 양말에 부츠를 신고 알 수 없는 브랜드의 캡을 눌러쓴 모습. 콕 집어 말할 수 없지만, 에디 슬리먼이 유난히 잘하는 것 중 하나도 바로 이것. 꾸미지 않은 듯 꾸민, 흔히 ‘파리지엔 시크’라고 하는 룩을 완성해내는 것이다. 파리 외곽에 자리한 보르비콩트성 정원에서 바람을 헤치며 걷는 모델들은 구성은 다르지만 모두 이 같은 차림이었다. 시퀸을 장식한 톱과 데님 팬츠, 플란넬 셔츠와 배기팬츠, 짧은 사파리 재킷에 왕가 여인들의 전유물이던 크리놀린을 입은 모습은 도저히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에디 슬리먼은 자신의 추종자들이, 셀린느라는 브랜드에 오래 열광해온 이들이, 아니 지금을 사는 여자들이 갈망하는 게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다. 전문직에 종사하는 50~60 대 여성부터 Z세대까지 모두 만족시킬 컬렉션이다. 에디 슬리먼의 셀린느에 그리 열광하지 않던 에디터도 영상을 몇 번이고 돌려 봤다. 한숨을 쉬며.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 에디 슬리먼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 By MarieClaireKorea
작지만 큰 만족, 신상 카드지갑 추천 Gallery 작지만 큰 만족, 신상 카드지갑 추천 보테가 베네타, 미우미우, 톰브라운, 셀린느 등. 어떤 디자인을 고를지 고민되는 여러분들을 위해 다양한 모양의 카드지갑을 추천해드립니다. By 장 명교
클수록 매력있는 빅 백 Gallery 클수록 매력있는 빅 백 발렌시아가, 아르캣, 모스키노, 마시모 두띠, 셀린느, 에이치앤엠 × 토가, F/W 시즌 트렌디한 빅 백을 소개합니다. By 유 리나(컨트리뷰팅 에디터)
나도 살래! 청키 부츠 Gallery 나도 살래! 청키 부츠 마시모 두띠, 막스마라,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 알렉산더 왕, 아쉬, 토즈, 셀린느까지. 무한 매력으로 패션 피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청키 부츠. By 유 리나(컨트리뷰팅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