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와인을 만드는 아홉 명의 여성 괴짜들 Gallery 내추럴 와인을 만드는 아홉 명의 여성 괴짜들 자연을 지키는 운동가이자, 모험가, 내추럴 와인을 만드는 아홉 명의 여성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와인에 쓸데없는 건 넣고 싶지 않아요>”. By 김 지혜
랜선 와이너리 여행 #3 Gallery 랜선 와이너리 여행 #3 독특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지닌 와이너리를 소개하는 마리끌레르 랜선 와이너리 투어 시리즈, 세 번째 와이너리는 와인메이커 브랜든 트레이시(Brendan Tracey)가 만든 브랜든 트레이시입니다. 와인을 만드는 건 내가 아니라, 자연이라고 말하는 그가 포도와 와인을 대하는 방식을 소개합니다. By 강 예솔
랜선 와이너리 여행 #2 Gallery 랜선 와이너리 여행 #2 세계 각지의 흥미로운 와이너리를 찾아 떠나는 마리끌레르의 랜선 와이너리 투어 시리즈. 두 번째 여행은 이탈리아 북부의 작은 마을, 코넬리아노 달바에서 재미있는 와인을 만드는 발디솔레(VALDISOLE)입니다. 와인을 만드는 것을 도전이자 실험으로 여기는 와인메이커 키리아키와 주세페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By 강 예솔
랜선 타고 떠나는 와이너리 여행 Gallery 랜선 타고 떠나는 와이너리 여행 와인을 더 즐겁고 맛있게 즐기는 방법 중 하나는 그 와인에 담긴 이야기를 알고 마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리끌레르에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세계 각지의 와이너리를 랜선으로 돌아보는 투어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첫 번째 와이너리 투어는 전통을 추구하기 보다 실험을 거듭하며 새로운 내추럴 와인을 만들어내는 선즈 오브 와인(sons of wine)입니다. By 강 예솔
로버트 파커에게 100점을 받는 와인은 뭐가 다를까? Gallery 로버트 파커에게 100점을 받는 와인은 뭐가 다를까? 레스토랑에 미슐랭이 있다면 와인의 성공은 와인평론가 로버트 파커에게 좋은 점수를 받는 것이다. 최근 10년간 좋은 점수를 받아내며 찬사를 듣고 있는 와이너리, 스파츠우드. 이 와이너리의 부사장인 레이 카프만과의 미니 인터뷰. By 이 정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