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브라운 최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한나 머레이 인터뷰

뷰티 브랜드의 얼굴이자 브랜드의 비전을 제시하고 실행하는 뷰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만나는 인터뷰 시리즈. 그 첫 번째 주인공은 바비 브라운 최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한나 머레이다. ‘미완성’조차 메이크업의 즐거움이라 말하는 긍정의 힘을 지닌 그와 나눈 창조적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