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생로랑

입생로랑 (Yves Saint Laurent)

입생로랑 은 1961년에 설립된 프랑스의 명품 패션 브랜드로 패션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이 피에르 베르제와 함께 1961년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했다.  1967년에 프레타포르테 라인인 리브 고쉬를 오픈하며 패션계가 오트 쿠튀르에서 기성복으로 포커싱이 이동하는 일련의 과정을 가속화시켰으나 1998년 생 로랑은 기성복 리브 고쉬 컬렉션을 기획하는 것을 중단했다. 알베르 엘바즈는 여성 기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에디 슬리먼은 남성 기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그의 자리를 계승했다. 두 사람은 생 로랑 리브 고쉬 라는 브랜드명 하에 컬렉션의 일부만을 제작했다. 1999년에는 톰 포드를 헤드 디자이너로 임명, 이후 2004년까지 직책을 역임한다. 2002년 12월 5일 창설된 피에르 베르제-이브 생 로랑 재단은 재단의 자금을 구성하고 있는 5000여 벌의 오트 쿠튀르와 150,000여 개의 장신구, 스케치, 그 밖의 잡화용품들을 보존하고, 패션, 그림, 사진, 장식예술의 테마에 맞는 전시회를 개최하며, 교육적, 문화적 활동에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004년부터 2012년까지는 스테파노 필라티가 톰 포드를 대체했다. 트리뷰트 샌들, 뮤즈백 등 여러 아이템을 흥행시켰고 지금꺼지도 회자되는 유명한 캠페인들을 선보였다. 2013 F/W 컬렉션부터 디올 맨의 수장이었던 에디 슬리먼이 헤드 디자이너를 맡았으며 브랜드의 명칭을 Yves Saint Laurent에서 Saint Laurent으로 바꾸었다. 2016년 베르사체의 세컨 라인인 베르수스(Versus)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있었던 안토니 바카렐로가 에디 슬리먼의 후임자로 생 로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자리를 맡게 되었다.
2023년 4월 영화 제작 자회사 생 로랑 프로덕션(Saint Laurent Productions)의 설립을 발표하며 정식으로 예술 영화 제작 사업을 시작하였다. 제작사의 첫 작품으로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스트레인지 웨이 오브 라이프(Strange Way of Life)》, 장뤽 고다르가 생전 작업한 《존재하지 않을 영화에 대한 예고편: 가짜 전쟁들(Trailer Of The Film That Will Never Exist: Phony Wars)》 총 두 편의 단편 영화를 2023년 5월 칸 영화제에서 최초 공개하였다.

입생로랑 가방 컬렉션

  • LE 5 À 7 : 가죽 탭 잠금장치, CASSANDRE 장식. 원하는 스타일로 휴대가 가능한 길이 조절 가능한 스트랩.
  • LE 37 : 버켓백, CASSANDRE 후크 잠금장치, 길이 조절 및 탈착 가능한 스트랩을 사용하여 원하는 대로 연출 가능한 디자인.
  • JAMIE : 유연한 맥시 백. CARRÉ RIVE GAUCHE 퀼팅 오버스티치 장식. 가볍고 넉넉한 디자인, 원하는 스타일로 휴대가 가능한 길이 조절 가능한 슬라이딩 스트랩.
  • ICARE : 맥시 쇼퍼백. 토글 잠금장치, 탈착 가능한 지퍼 파우치, 까레 퀼팅 오버스티치 장식, 새롭게 조각된 아이코닉 YSL 시그니처 주얼 장식.
  • CALYPSO : CASSANDRE 장식, 두 번 감아 숄더백으로 착용할 수 있는 가죽과 체인 크로스 스트랩.
  • LOULOU : 아이코닉 헤링본 퀼팅으로 스티치 처리한 ENVELOPPE 백
  • LOU : CASSANDRE 및 탈부착 가능한 가죽 폼폰 장식, 숄더백 또는 크로스백으로 착용할 수 있는 조절 가능한 스트랩.
  • PUFFER : ENVELOPPE 플랩백, 유연한 헤링본 퀼팅 스티치.
  • ENVELOPE : 헤링본 및 마름모 퀼팅 탑스티치 디테일.
  • SAC DE JOUR : 넉넉한 공간과 가죽 안감, 사이드 거싯, 프레스 탭, 브라스 소재의 패드락이 돋보이는 모델.
  • SUNSET : 사이드 거싯으로 구조적이고 기능적인 모델, 이중 수납공간, 앞면의 포켓 및 뒷면의 라지 슬롯. 슬라이딩 체인을 사용해 숄더백 또는 크로스백 두 가지 방식으로 착용 가능.
  • KATE : CASSANDRE 장식, 인그레이빙 디테일의 링크체인
  • NIKI : 앞면에 플랩이 달린 백. 메탈 CASSANDRE, 전환 가능한 가죽 및 체인 숄더 스트랩.
  • COLLÈGE : CASSANDRE 장식 양가죽 사첼백.아이코닉 헤링본 퀼팅 탑스티치.
  • MANHATTAN : 쇼퍼백. SAINT LAURENT PARIS 문구가 새겨진 마그네틱 클립 버클.
  • SHOPPING SAINT LAURENT : CASSANDRE 참 장식, 탈부착 가능한 내부 지퍼 파우치.

입생로랑 메이크업 베스트셀러

  • 엉크르 드 뽀 쿠션 : 더 얇아진, 밀착 텍스처가 완성하는 럭셔리 새틴 피니쉬
  • 베르니 아 레브르 바이닐 크림 : 반짝이는 컬러, 오래가는 미러 글로스, 입생로랑 레전더리 바이닐 틴트의 컴백
  • 따뚜아쥬 꾸뛰르 벨벳 틴트 : 묻어남 없이 가볍게 밀착되어 하루 종일 편안하게 유지되는 생생한 컬러. 부드럽고 촉촉한 벨벳 텍스처로 자연스럽고 생기 있는 메이크업
  • 루쥬 볼륍떼 캔디 글레이즈 : 자연스럽게 빛나는 입술, 강력한 케어로 완성되는 촉촉함
  • 루쥬 볼륍떼 샤인 : 입생로랑 No1 립스틱. 고보습 멜팅 샤인 립스틱

입생로랑 향수 베스트셀러

  • 마이셀프 오 드 빠르펭 : BE MY SELF, 마이셀프. 자신의 중심에서 나다움을 표현하는 남성들을 위한 입생로랑의 새로운 향수
  • 뀌르 오 드 빠르펭 – 르 베스띠에르 : ‘베스띠에르’는 프랑스어로 ‘옷장’이란 뜻으로 무슈 생로랑의 상징적인 디자인을 재해석한 향수 컬렉션
  • 리브르 디스커버리 컬렉션 : 입생로랑의 아이코닉 향수, 리브르를 경험해볼 수 있는 디스커버리 컬렉션
  • 리브르 르 퍼퓸 : 강렬한 스파이시 플로럴 향수
  • 리브르 오 드 빠르펭 : 입생로랑 아이코닉 향수

입생로랑 스킨케어 베스트셀러

  • 나이트 리부트 세럼 : 데일리 각질 케어 안티에이징 세럼
  • 퓨어샷 에어씬 UV : 공기처럼 가벼운 수분 에어씬 텍스처, NEW 퓨어샷 에어씬 유브이 디펜더
  • 인스턴트 톤업 UV : 데일리 톤업 선크림
  • 퓨어샷 아이 리부트 세럼 : 안티에이징 아이 세럼
  • 하이드라 바운스 에센스 인 로션 : 고농축 보습 에센스 로션

입생로랑 기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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