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개척자

1960년대,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기 위해 고국을 떠나 독일로 간 여성들이 있다. 김옥선 작가의 신작 전시 <베를린 초상>에는 낯선 땅에서 자신이 선택한 삶을 일구고 지켜낸 재독 한인 간호 여성의 삶이 담담하게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