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함으로 Gallery 절박함으로 서른다섯 나이에 꿈을 위해 10년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둔 김용훈 감독에게 영화는 놓칠 수 없는 지푸라기였다. 그가 자신처럼 절박한 상황에 놓인 사람을 모아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을 만들었다. By 강 예솔
모두의 영화 Gallery 모두의 영화 혼자만의 영화는 없다. 시나리오부터 촬영, 편집, 음악, 포스터 디자인까지 카메라 뒤에서 한 편의 영화에 관여한 이들 모두가 그 영화의 존재들이다. 올해의 영화를 만들어낸 9명의 영화인이 사랑해 마지않는 영화와 극장에 관해 얘기했다. By 강 예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