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표 장르영화의 끝판왕, <외계+인>

고려시대와 현대를 관통하는 세계관부터 서울 도심 속 우주선이 떠다니는 파격적인 비주얼까지.최동훈 감독이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외계+인이 베일을 벗습니다.